
[PEDIEN]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오는 4일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글로벌 IB 영어캠프’발대식과 최종 설명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캠프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남녀공학 공립 중학교인 ‘Bucklands Beach Intermediate School’에서 진행된다.
해당 학교는 우수한 학군과 안전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11월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한 학교로 연수생들은 이곳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IB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 전원이 ‘강릉을 대표하는 미래 인재로서 성실하게 교육에 임하고 안전하게 다녀오겠다’라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와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의 박수로 응원할 계획이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과 현지 학교에서 학생들이 지켜야 할 학업 태도, 교칙, 생활 예절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내실 있는 연수를 위한 사전 준비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연수생들이 현지 학교 환경에 신속히 적응해 안전하고 유익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캠프 일정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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