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첫마을 첫학교인 참샘초등학교는 7월 2일 전교생과 참샘유치원 원아, 면·동지역 교류학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꿈·감동·추억 제2회 참샘 창의·융합 한마당’을 운영하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취임 후 첫 공식 학교 방문으로 참샘초를를 찾아 행사에 참석하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샘초 학부모회, 공주교육대학교 대학생 멘토, 세종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협력하는 미래교육 모델을 구현했다.
학부모회는 창의·융합 체험과 간식 나눔, 환경 바자회를 운영했으며 공주교육대학교 대학생 멘토들은 창의·융합 탐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세종시가족센터 다문화 강사들은 세계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탰다.
올해 필리핀 La Paz Elementary School과 온라인 국제교류를 이어온 6학년 학생들은 필리핀 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글로벌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국제교류의 성과를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배움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살아있는 경제교육의 장이 되기도 했다.
학부모회가 운영한 간식 나눔과 환경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학생자치회에 전달되며 학생들은 자치회 회의를 통해 기부처를 직접 선정해 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마주하는 학생들과 일일이 인사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학부모와 교직원, 대학생 멘토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미애 교육감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이번 참샘 창의·융합 한마당은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감동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는 미래교육의 생생한 현장”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우수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성룡 공주교대 총장은 “우리 공주교육대학교 학생회와 참샘초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예비 교사들이 살아있는 현장의 감동을 배우고 우수한 교육자로 성장하는 값진 발판이 됐다”며 “향후 세종시 내에도 내실 있는 교육실습을 이어갈 수 있는 ‘대용부설학교’ 가 지정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남윤제 교장은 “이번 창의·융합 한마당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협업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첫마을 첫학교이자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글로벌 학교로서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참샘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협력 모델을 실천하며 지역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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