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효가 살아있는 아름다운 계림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계산동 ‘상주 아리랑 아트로드’일원 콘크리트 방호벽 약 200m 구간을 아름다운 무지개 색으로 새단장 했다.
이번 사업은 북천변 경사지 제방에 사고예방을 위해 콘크리트 방호벽을 설치하고 시인성이 높은 무지개 색상으로 도색함으로써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를 돕고 차량 충돌 및 추락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기존의 회색 콘크리트 구조물에 밝고 생동감 있는 색채를 입혀 도로변 경관을 개선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
상주 아리랑 아트로드는 북천과 벚꽃 산책로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구간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변 경관이 정돈되고 걷는 즐거움이 더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벚꽃철에는 인근 벚꽃길과 형형색색의 방호벽이 어우러져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주민과 방문객이 사진을 남기고 머물 수 있는 계림동의 새로운 생활 속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인근 주민들도 “칙칙했던 콘크리트 구조물이 밝아져 길 전체가 환해졌다”, “아이들과 산책할 때 눈길이 가는 예쁜 길이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재성 계림동장은 “이번 사업은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서도 주민들이 매일 지나는 생활공간을 안전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세심히 살피고 효가 살아있는 아름다운 계림동을 만들기 위해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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