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포도 생산기술 보급을 위해 품목별 농업인 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고부가가치 특화작물인 포도의 재배기술을 향상시키고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 피해 대응 기술을 보급해 포도 품질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15일과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강의실에서 회차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내 농업인교육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회차 교육에서는 전성호 강사가 폭염 대응 포도 고온기 관리 기술 및 착색·당도 향상 관리 기술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며 2회차 교육에서는 임병엽 강사가 포도 병해충 및 생리장해 관리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포도 재배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고온기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포도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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