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 보건소는 지난 30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면 소통과 건강 실천을 위한 ‘어르신 건강클럽’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스마트 기기로 건강을 관리하던 어르신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대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건강 행태 정착을 돕는다는 취지다.
올해 건강클럽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 팀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의 집중적인 건강관리와 친밀한 소통을 위해 각 팀당 1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구성됐으며 군위군 보건소 등에서 주 1회씩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30일 ‘마음매듭 건강클럽’을 시작으로 오는 7월 3일에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저염실천 건강클럽’ 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9월부터는 ‘노노필라 건강클럽’과 ‘토닥토닥 다육아트 건강클럽’ 이 운영될 계획이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와 더불어, 어르신들이 소규모로 직접 만나 교류하고 함께 실천하는 대면 프로그램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따뜻한 대면 서비스를 결합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