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6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에 따라 도내 기업의 UAE 및 중동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중동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은 아랍권 중동 국가와 체결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으로 화장품·의약품·의료기기·자동차부품 등 강원 주력·유망 수출품목의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되어 도내 수출품의 가격경쟁력 향상과 수출확대가 기대된다.
설명회에는 도내 30여 개 수출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협정의 주요 내용과 활용 전략, 유망 품목 진출 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수출입 통관 및 기타 수출애로 사항에 대한 1대1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물류리스크 대응 설명회 및 상담회를 공동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에 맞춰 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를 마련하는 등 수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 지원에 힘을 모으고 있다.
도 관계자는 “UAE 는 지난해 도내 수출액 1억 1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대상국 6위를 차지한 주요 시장일 뿐 아니라, MENA 및 유럽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다”며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를 계기로 도내 기업들이 관세 인하 혜택을 적극 활용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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