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은 학생들의 흡연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금연·건강 체험관’을 운영해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금연·건강체험관은 6월 25일과 29일 학림초등학교와 낙산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관내 초등학교 2개소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금연·건강체험관에서는 △흡연피해 모형전시 △폐활량 측정 체험 및 금연상식 퀴즈 풀기 △금연 포토존 △통합건강증진 체험부스 운영 △체험 인증 스템프 찍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통합건강증진 체험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 미각테스트, 음주고글체험,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불소도포, 아토피 예방 워크북 색칠하기 등을 진행해 학생들이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금연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한편 구강건강, 영양, 절주, 응급처치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며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금연·건강체험관은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체험형 금연·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