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보건소, 식약처 주관 ‘대사증후군 위험 성인 대상 맞춤 영양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대사증후군 위험 성인 대상 맞춤 영양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사증후군 위험단계에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건강 상태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 영양관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하는 연구사업의 하나로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용역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대상자 선정, 사전·사후 검사, 프로그램 운영 및 맞춤형 영양관리 모델 개발을 담당한다.

송탄보건소는 참여자 모집 홍보와 신청 접수, 장소 제공, 일정 안내 등 행정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7월부터 10월까지 총 10주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체중 측정과 식사 기록 작성, 온라인 영양교육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영양관리 방법을 안내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 중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관련 처방약을 복용하지 않으면서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2개 이하 보유한 사람이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은 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이며 해당 기준에 따라 참여 여부가 결정된다.

다만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계·간·신장질환 진단자와 임신 또는 수유 중인 사람, 체질량지수 35㎏ ㎡ 이상인 사람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송탄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대사증후군 위험군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실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