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생활을 위해 운영한 2026년 보건소 야간 건강체조 프로그램이 상반기 일정을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야간 건강체조는 바쁜 일상으로 낮에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퇴근 후 가까운 야외공원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줌바와 라인댄스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상반기에는 회당 평균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며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웃과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건강공동체 형성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택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7월 한 달간 프로그램을 잠시 휴식한 뒤, 8월 3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배다리생태공원과 이충레포츠광장에서 하반기 야간 건강체조를 운영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과 참여를 적극 반영해 주민이 원하는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 야간 건강체조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드는 건강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간 건강체조는 3월부터 10월까지 주 3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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