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2동, 2026년 주민총회 마을의제 선정을 위한 사전투표 실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2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주민총회를 앞두고 마을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 사전투표를 6월 25~26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우선 과제를 선택하도록 한 것으로 폐컨테이너 철거 어린이 문화탐방 만수산 무장애나눔길 가꿈사업 등 총 3개 의제를 두고 진행됐다.

사전투표는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 앞과 관내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이루어졌으며 주민자치위원 24명이 현장에 나와 주민들에게 각 안건을 설명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만수2동 주민자치회는 사전투표에 이어 오는 7월 7일 주민총회 당일 오전에도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 결과를 종합해 총회에서 마을의제를 최종 발표하고 확정할 계획이다.

확정된 의제는 향후 만수2동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된다.

한편 7월 7일 주민총회 당일에는 마을의제 확정 투표와 함께 관내 학교 장학금 전달식, 자원순환 아나바다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만수2동 주민자치회 서동욱 회장은 “주민이 직접 우리 마을의 우선 과제를 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7월 7일 주민총회에도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