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 우유 한 잔으로 건강한 노후를…우유 DAY 운영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29일부터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인 ‘우유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농협경제지주·한국유가공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에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선정 됨에 따라 마련됐다.

상대적으로 칼슘과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노년기 특성을 고려해 일반 식사에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보충할 수 있도록 지정된 날을 ‘우유 DAY’로 운영하는 것이다.

복지관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2개월간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모든 어르신께 일정에 맞춰 신선한 멸균우유를 정기적으로 배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골다공증 예방과 뼈 건강 증진 등 실질적인 신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의 영양 보완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귀한 자원을 연계해 준 주관 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모든 어르신께 질 높고 세심한 맞춤형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