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2동, 주민총회․마을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학 소통 간담회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관내 식당에서 ‘2026년 논현2동 주민총회와 함께하는 마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민·관·학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인천금융고등학교, 논곡중학교, 인천동방중 학교장 및 담당교사와 주민자치회장, 논현2동장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오는 7월 25일 인천금융고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인 ‘2026년 논현2동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의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사고 없는 풍성한 지역 축제를 만들기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마을 축제는 총 9개 팀의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9개의 체험부스, 4개 분야의 댜양한 작품 전시 등 주민과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축제 장소를 제공하는 인천금융고를 비롯해 논곡중, 동방중 등 관내 학생들이 댄스·치어리딩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키링 제작, AI 체험 등 다양한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진수 논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마을 축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장소를 협조해 준 관내 학교 관계자분들과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학이 하나 되어 준비하는 만큼,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혜순 논현2동장은 “학생들의 재능 기부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더해져 올해 주민총회와 마을축제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행사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사고 없이 철저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논현2동 주민총회와 함께하는 마을축제’는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천금융고등학교 3층 강당에서 개최되며 마을 의제를 결정하는 주민총회는 오전 11시에 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