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 이행 점검 전담 조직 회의’를 운영했다.
이번 점검은 돌봄, 교육·문화·여가, 주거·환경, 안전·건강, 고용·지역기반시설, 연구 기획·사례 관리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총 6차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과 연계해 사업 추진 실적 점검뿐 아니라 각 세부 사업의 지속 추진 필요성과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 반영 여부를 함께 검토했다.
회의에는 사업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실무 분과 위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 민관 전담 조직 위원들이 참여해 사업별 추진 성과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복지 수요와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앞으로 지역사회 보장 계획에 반영할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박광성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점검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앞으로 4년간 광주시 지역사회 보장 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수요와 사업의 필요성을 자세히 검토한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연차별 시행 계획의 추진 성과와 개선 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에 반영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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