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노영준 광주시의원이 30일 제9대 광주시의회 의원으로서의 4년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가슴에 품고 쉼 없이 달려왔다”며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재임 기간 동안 노 의원은 광주도시관리공사 출자금 운영 문제와 광주시문화재단 운영의 책임성, 공직사회 청렴성 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의회의 감시와 견제 역할에 집중했다.
또한 수돗물 변색 문제와 교통·도로체계 개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상생·협력 촉구 등 시민 생활과 지역의 미래 성장에 직결된 현안에도 꾸준히 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예산 공개와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참여했으며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2024년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노 의원은 “편안한 침묵보다 불편한 책임을 택해야 한다고 믿었다”며 “오늘로 의회의 자리는 내려놓지만 광주를 위한 마음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도 광주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더 신뢰받는 도시, 더 살기 좋은 광주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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