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4개소 선정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는 교육부 주관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서 4개소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센터는 면암중앙도서관, 소흘도서관, 영중면 민군상생협력센터, 대진대학교 등 4개소다.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은 그동안 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학습센터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교육부 지정 센터로 전환되며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

영중면 민군상생협력센터와 대진대학교는 신규 거점형 학습센터로 조성돼,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까지 촘촘한 학습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포천시는 2025년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5개소가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공모에서도 전국 최다인 4개소가 추가 선정되며 교육부 지정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총 9개소 확보했다.

선정된 센터에는 개소당 연간 약 2억 5천만원 규모의 운영 비가 지원되며 학습코디네이터 배치, EBS 연계 프로그램, 1대 1 온라인 튜터링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이 이뤄진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년 연속 전국 최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포천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자기주도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