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만세구가 공직사회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더욱 신속·정확한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바이브코딩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최근 AI 기술이 공공 행정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공무원의 AI 활용 능력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 의 기본 개념과 생성형 AI 활용법 △바이브코딩 기초 실습 △행정업무 적용 사례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교육 과정에 포함된 ‘바이브코딩’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입력하면 AI 가 프로그램이나 업무 도구를 만들어 주는 방식이다.
공무원이 현장 업무에 필요한 도구를 직접 제작하고 개선할 수 있어 행정 혁신을 이끌 새로운 AI 활용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세구는 생성형 AI 와 바이브코딩이 행정업무에 본격 도입되면 자료 조사·요약, 보고서 작성, 반복적인 서무 업무 등이 한층 신속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단축된 시간만큼 직원들이 구민 상담과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등 전문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만족도 역시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만세구는 이번 기초과정 운영 후 교육 효과와 현장 활용도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AI 기반 업무 자동화 등 심화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AI 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기술이자, 궁극적으로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강력한 도구”며 “전 직원의 AI 역량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구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신속·정확한 스마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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