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예총은 지난 6월 27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2층 공연장에서 ‘2026년 동두천예총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방향과 예총의 미래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예총 7개지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금병창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표창 수여, 발제 및 토론, 성악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회원들에게 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시의장 표창 등이 수여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발제 및 토론에서는 ‘예총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주제로 국악협회, 미술협회, 연극협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의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은“동두천예총은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예총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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