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1동·목민봉사회, 신생아 양육 가정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지원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27일 목민봉사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해당 가정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할 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교문1동은 목민봉사회와 연계해 도배 교체와 주거 환경 정비를 지원하며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목민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도배 작업과 실내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 “신생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문1동은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