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2026년 제1회 여주농촌테마공원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5개 유치원에서 총111명의 원아들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폰과 도심환경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농촌테마공원 내 마련된 체험장에서 흙을 만지며 땅속에 숨은 감자를 직접 캐보는 ‘감자 수확 체험’을 즐겼다, 고소한 흙냄새를맡으며 땀 흘러 수확한 감자를 바구니에 담아내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 피어났다.
이어 진행된 ‘요리 체험’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수확한 감자를 활용해 친환경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감자가 식탁 위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면 편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여주시 농정과 관계자는 “제1회 체험프로그램에 밝은 모습으로 참여해 준 우리 지역 어린이들과 유치원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면 농업의 가치와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계절별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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