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오성면 체육회는 지난 27일 오성초등학교에서 면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오성면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4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철저한 현장 운영으로 주민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대회는 승패를 겨루는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안전한 종목 위주로 구성되어 많은 주민이 부담 없이 게임에 참여했다.
또한, 본 경기 외에도 주민들의 흥미를 돋우는 면민 노래자랑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행사장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주최 측은 무더운 날씨와 안전사고에 대비해 세심한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폭염에 대비한 대형 차광막과 천막을 촘촘히 설치해 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행사 기간 내내 구급차와 전문 구급 요원들을 상주시켜 만일의 응급상황에 완벽히 대비했다.
아울러 고령의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마을별로 행사장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행사 중에는 셔틀버스를 무더위 쉼터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에어컨을 튼 채 정차해 두는 등 폭염 대비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이민희 체육회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한마음으로 동참하신 주민분들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준비 과정에서 가장 고심했던 ‘주민 안전’과 ‘폭염 대책’ 이 실효를 거두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축제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더운 날씨였지만 그늘막과 셔틀버스 덕분에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오성면민이 모두 하나 되는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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