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청 강당에서 열린 실무추진단 추진 상황 보고회에서는 대회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월 첫 회의 이후 각 부서와 유관 기관은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현안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해 실과 팀장, 부읍·면장, 그리고 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 진안교육지원청, 진안군체육회, 진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총 44명이 참석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및 환영 리셉션 준비 계획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특히 사이클, 마라톤 등 도로 경기가 열리는 구간의 교통 통제 및 대체 도로 확보 방안, 그리고 월랑체육공원, 읍 시가지, 마이산 북부 등 주요 거점별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숙박 시설 위생 관리 및 바가지 요금 근절 대책도 함께 논의되며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진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부서와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보완 계획을 수립해 단계별로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진안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군민과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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