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ICT 기술을 접목한 '건강한걸음'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취약계층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치매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순항 중인 '건강한걸음'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첫 회차부터 큰 호응을 보였다.
앞으로 12일에는 원예 강좌, 17일에는 생명존중 교육, 19일에는 공예 강좌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검사와 건강 상담이 실시된다.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세심한 건강 관리 교육 또한 병행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교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ICT 기반의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