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개군면이 지난 11일 개군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쾌청한 날씨 속에 1500여 명의 주민과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 1부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등 7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주민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이날 노정호 민선 제1대 개군면체육회장이 면민대상을 수상했으며, 장한어버이상 대통령 표창을 포함한 총 25명의 개군면민이 각종 표창을 받으며 노고를 격려받았다.

이어 진행된 2부 문화·체육행사에서는 마을 대항 승부차기, 한궁 경기 등 체육 종목을 통해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초청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마련되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는 개군면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유연송 개군면체육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개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면민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개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가 개군면민이 더욱 화합하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개군면과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진력을 다하겠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