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 지원을 위한 '건강리더와 함께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양성된 건강리더들이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근력 운동을 지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기존 근력 운동 중심에서 인지 기능 활성화를 위한 참여형 활동까지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11일 꿈에그린 센트럴파크 경로당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90대 후반의 고령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한 노후 생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모든 활동을 완수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건강리더들의 헌신적인 재능기부와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프로그램이 큰 활력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직접 찾아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발굴하고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을 꾸준히 순회하며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연계하여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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