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2일, 1년 동안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일원에서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평소 봉사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심신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마이산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잠시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났다.
특히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하는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힐링을 통해 봉사자로서의 동기 부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봉사활동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았다. 이러한 상호 교류는 자원봉사자로서의 보람과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드는 소중한 기회였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나눔과 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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