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환경 보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환경유해인자를 인지하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환경보전원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노출 위험이 높은 환경유해인자와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소개했다. 또한, 신생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육아용품 선택 시 주의해야 할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임산부가 특별히 주의해야 할 환경유해인자, 육아용품에 숨어있는 유해 성분, 그리고 건강한 식생활 수칙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았다.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나만의 자개 모빌 만들기'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임신 기간은 환경 변화에 민감한 시기이므로, 환경 보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이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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