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2동, 남동물빛놀이터 개장 전 안심 정비 활동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에서 곧 개장할 남동물빛놀이터의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지난 13일,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남동물빛놀이터 개장을 앞두고 지역 자생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안심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남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는 물빛놀이터를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들과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물빛놀이터 내부 시설물과 주변 보행로를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놀이터 안 잔디와 벤치 등을 깨끗이 청소하고, 보행로 주변의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민효기 통장자율회장은 "황폐했던 유수지 공간이 아이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물놀이장으로 변모한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구민과 아이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혜순 논현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물빛놀이터 개장 준비를 위한 안심 정비 활동에 참여해 준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