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평창군이 봉평면 평촌리 일대의 농업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영농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온 '평촌지구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노후화된 용·배수로를 전면 정비하여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1월 착수한 이 사업에는 총 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15개월간의 공사 끝에 이달 최종 준공을 맞이했다.
사업 완료로 경지정리 지구 내 용·배수로 정비가 이루어지면서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는 가뭄이나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에 대한 농가의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물 생산성 향상과 영농 효율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농업 기반 시설 개선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전반적인 생활 환경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와 재해 예방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업 생산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