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가 본격 개관 이후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문화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산시 부산중앙로 49에 위치한 오산이음라운지는 연면적 959.92㎡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시민들이 휴식과 배움, 연습 활동을 한 공간에서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특히 무료로 개방되는 휴식 공간은 시민들의 소통과 재충전을 위한 장소로 활용된다. 또한 연습실과 강의실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으로 대관 운영되어 생활문화 동호회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한다.
센터는 개관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원데이 클래스를 기획, 운영 중이다. 최근 진행된 첫 프로그램인 ‘액티브 댄스 클래스’는 총 2회차에 걸쳐 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6월 한 달간 민화 그리기,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꽃바구니 만들기, 와인 클래스 등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강좌가 연이어 열린다. 이러한 강좌들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전 강좌가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오산이음라운지는 오는 7월까지 원데이 클래스를 지속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민들의 요구와 참여도를 면밀히 반영하여 오는 9월부터는 더욱 체계적인 ‘정기 강좌’ 체제로 전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오산이음라운지가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며 “9월부터 시작될 정기 강좌를 포함해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이용 및 시설 대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문화예술과 또는 오산이음라운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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