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3차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3차 모집에서는 총 14개 소상공인을 선정해 지원한다. 이미 2차 모집까지 마감되어 41개 소상공인이 지원받았으며, 이번 3차 모집 대상자는 신청자들의 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평가 항목에는 연매출액과 사업 운영 기간 등이 반영되며, 특히 강진사랑상품권 및 먹깨비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소상공인 확인서 제출자, 그리고 2025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수료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동점자 발생 시에는 매출액이 적거나 사업 영위 기간이 오래된 사업장이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지원 내용은 시설개선비의 공급가액 70% 이내, 최대 200만원까지다. 부가세 및 공급가액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옥외간판 △인테리어 △진열장치 △안전 예방 및 시스템 개선 등 총 4가지다. 노후된 간판 교체 및 설치, 내부 도배, 바닥 교체, 조명 설치, 차광막 설치 등 인테리어 개선, 제품 진열대 및 판매대 개선, 소화·방범 설비, CCTV, 물막이판 설치 등 안전 시스템 개선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다만, 단순 청소, 소모품, 중고 장비, 렌탈 비용, PC, TV, 보일러, 에어컨 등 일반 비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일·유사 사업으로 지원받은 지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직전 연도 매출 신고 내역이 없는 사업장도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 등기우편, 또는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며, 사업 완료 후 현장 확인을 통해 보조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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