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가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일 열린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12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평가했으며,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규모형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2023년 4월 개소한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센터는 개인별 맞춤형 원스톱 건강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들의 건강을 다각도로 지원했다. 특히 전문 건강지도자를 양성하고 주민들이 주도하는 자율건강동아리를 활성화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주민 참여형 모델은 센터 운영의 획기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주민들에게 더욱 밀착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