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지역 내 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
군은 6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약 3개월간 하수처리시설 악취기술진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하수처리 과정의 주요 공정을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와 정밀한 악취 측정을 병행하여 악취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시설별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악취 발생 특성과 영향 범위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효율적인 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악취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단 결과는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식별하는 데 활용되며, 단계적인 정비를 거쳐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금산군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앞으로의 개선 작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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