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이의신청 접수 건은 총 42건으로, 이 중 토지 가격 상향 요청은 3필지, 하향 요청은 39필지로 집계됐다.
군은 접수된 이의신청 필지에 대해 토지 고유 특성과 주변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를 면밀히 재조사한다. 이어 감정평가사의 전문적인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처리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결정된 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부과는 물론 각종 부담금 산정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 절차는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