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초화류 모종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1일 산청시장 상설무대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26년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들에게 다양한 꽃모종 1000본을 나눠주며 생활 속 녹색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시민정원사가 함께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점차 옅어지는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촉진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꽃과 정원을 매개로 한 주민 참여형 활동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참여를 기반으로 이웃 돌봄과 나눔 봉사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는 분석이다.
산청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력 증진과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청군이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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