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함양군 서상면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센터는 주민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활동을 위해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과 '주민모아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발레 강좌'는 신선한 시도로 주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마지막 수업에 참여한 주민은 "갈수록 재미를 붙였는데 종강이라 아쉽다"며 "앞으로도 발레 수업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발레 수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지난 6월 11일부터는 '공예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공예 수업은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의 대표 집필자이자 경상남도미술대전 대상 수상 경력이 있는 강해중 작가가 강사로 나서 높은 완성도의 강의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건강걷기'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준기 한국워킹협회 경남지부 회장과 함께하는 이 수업은 주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돕는다. 공예 및 건강걷기 수업은 오는 7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본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서상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남덕유산서상면다목적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노태 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서상면 주민들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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