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관내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꿈과 희망의 재활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목표로 했다.
능허대중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주 1회씩 전문적인 작업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보석 십자수, △'우드시어터' 만들기, △원예교실, △인지향상 '스마트테이블' 등 손 감각과 두뇌 자극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이 포함됐다.
센터 관계자는 장애 학생들의 조기 재활이 자립 능력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소그룹 작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확인하며 재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재삼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지속적인 발달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역 학교 등과의 다각적인 연계·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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