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 중앙가치키움터가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과 손잡고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지난 10일,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 60여 명이 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베이킹 클래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중앙가치키움터, 월피어울림가치키움터, 월피가치키움터 등 관내 3개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이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아이들과 한 조를 이루어 직접 반죽을 만들고 정성껏 쿠키를 꾸미는 전 과정을 함께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결과물을 보며 성취감을 만끽했고,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눔과 책임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베이킹 체험을 넘어, 세대 간의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장동식 안산국제비즈니스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참된 봉사의 의미를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연 중앙가치키움터장 역시 “학생들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아동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돌봄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안산시는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와 아동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17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자원봉사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 중심의 든든한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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