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지난 10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안산대학교 치위생학과 구강서포터즈와 함께하는 홍보·체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안산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생활 속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안산대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인근 지역 주민 등 총 160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의 주축이 된 안산대학교 치위생학과 구강서포터즈 학생들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구강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강 문진표 작성 △Q스캔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관찰 △올바른 구강위생 관리 교육 △구강보건 낱말 퀴즈 △포토 부스 운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안산시치과의사회의 구강위생용품 후원과 오스템, 호치 등 관련 기업의 칫솔 및 자일리톨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구강건강 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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