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본청과 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하여 지적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적행정 및 지적재조사 분야의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업무 수행 중 발굴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정책 방향과 실무 경험을 나누었다.

특히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사례와 정책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논의를 통해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또한 2026년도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초청 특별강의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이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는 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