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지난 27일 수원과학대학교 SINTEX 볼룸홀에서 ‘4개 분과 합동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내 주요 제조업 분야인 화학·고무·플라스틱, 자동차, 기계장비제조, 금속가공 등 4개 분과가 함께 참여하여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윤현웅 과장과 박장준 대표이사가 주제 발표자로 나서 AI 기술이 실제 제조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두 강연자와 4개 분과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각 산업별 공정 특성을 반영한 AI 적용 방안과 현장 도입 시 예상되는 과제들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구성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도 참석하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에 맞는 최적의 기술을 매칭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를 제공했다. 이는 기업들이 기술 개발 및 혁신을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광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제조업 분야에서 AI 활용 전략과 피지컬 AI의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관내 제조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생산 현장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문단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오는 6월에도 산업별 최신 동향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