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바로희망팀’ 5월 개소… 위기가구 지원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가정폭력, 스토킹 등 폭력 피해를 입은 위기가구를 위한 '바로희망팀'을 5월 중 개소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24일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바로희망팀'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초기 상담부터 심리 치료, 맞춤형 복지 서비스, 법률 자문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피해자들은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함께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집중 홍보 기간 동안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바로희망팀'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5월 중 '바로희망팀 상담실'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면 피해자들은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통합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피해자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신속하게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촘촘한 위기가구 지원 안전망을 구축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바로희망팀'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가평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바로희망팀 — 가평군은(는) 전국 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8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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