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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담동에 있는 소담유치원, 새샘어린이집이 29일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을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소담유치원, 새샘어린이집은 이를 위해 지난 25일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아나바다 장터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은 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품을 판매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수익금을 모았다.
이날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덕순 소담유치원 원장, 강선정 새샘어린이집 원장은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아이들은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병국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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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이끌 전문 지원기관인 세종라이즈센터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세종시는 29일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세종 라이즈센터 개소식을 열고 관내 대학과 한두리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 교육부 윤소영 지역인재정책관, 김영 고려대학교 세종부총장, 유재원 한국영상대학교 총장, 이승희 홍익대학교 세종부총장과 산하기관 기관장, 산업계 대표이사,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라이즈센터는 앞으로 세종시의 대학 지원체계와 지역 발전 전략을 연계해 지역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 지원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세종라이즈센터를 통해 2025년부터 시작될 라이즈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서는 시와 지역 대학 간 ‘한두리캠퍼스’ 조성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한두리캠퍼스는 세종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핵심과제로 각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주변 혁신기관과 연합해 공동 교과를 운영하고 공동학위를 수여하는 ‘세종형 교육혁신모델’ 이다.
이번 협약에서 시와 각 대학은 지역 청년을 위한 고등교육을 혁신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발전의 선순환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과 교육혁신을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대토론회에서는 윤석무 세종라이즈센터장이 세종시 2025~2029년도 라이즈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허문선 시 산학협력팀장이 한두리캠퍼스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주제별 토론에서는 라이즈 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 지역발전을 위한 공유대학 구축, 지역-대학 상생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라이즈센터 개소는 세종시가 고등교육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특히 협약을 통해 대학 간 협력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강화로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률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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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설관리사업소가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인 국궁을 체험할 수 있는 전동면 국궁장 ‘동운정’의 한자 현판을 한글로 교체했다.
시 관내 국궁장 한자 현판의 한글 교체 작업은 세종시가 추진하는 한글사랑 정책과 맞닿아 있다.
시설관리사업소는 한자 현판 교체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강조하고 국궁장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최민호 시장은 한글학회가 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는 광화문 현판 한글화 제안에 공감하는 등 한글사랑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사업소는 이와 발맞춰 오는 12월까지 전의면 국궁장 ‘관운정’에 설치된 한자 현판도 한글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정희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공공체육시설 명칭을 한글로 명명해 한글 사랑을 실천하고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세종시의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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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주소정책 홍보 공모전’에서 자율형 건물번호판 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등 5개 분야에서 총 104건을 접수받아 1차 전문가 심사, 2차 대국민 심사를 거쳐 분야별 우수사례 14건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 고운동 가락마을14단지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출품했다.
해당 건물번호판은 아파트를 상징하는 로고를 활용해 건축물의 용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디자인과 재질이 건축물과 조화를 이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주소정보누리집에 공개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에 주소정책 홍보자료로 공유할 예정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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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박 4일간 창업 정책 컨설팅을 위한 사업 착수를 위해 라오스를 방문한다.
이번 출장은 코이카 ‘2024년 정부부처·지자체공공협력 신속개발컨설팅사업’ 선정 이후 라오스 루앙프라방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시의 첫 행보다.
출장 기간 시 관계 공무원 6명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한남대·전문가 등 관계자 12명은 비엔티엔과 루앙프라방주를 방문한다.
먼저 대표단은 유관기관 간 협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라오스 비엔티엔을 찾아 정영수 주라오스대한민국대사와 김명진 주라오스 코이카 사무소장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 향후 진행될 세종시의 라오스 개발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이번 사업의 수원지역인 루앙프라방주의 시리폰 스프한통 부주지사, 수파누봉대학교 빌라 아놀락 총장과의 면담을 갖는다.
면담에서는 지역 간 협력 공동체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창업 인재 양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동반자 관계를 견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31일에는 루앙프라방주 공무원, 수파누봉대학교 교수·학생, 예비 창업자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라오스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종시의 단계별 계획을 소개하고 학술회의를 통해 관련 전문가와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이밖에 라오스 상공회의소 루앙프라방 사무소, 루앙프라방 중소기업 서비스 센터, 기타 창업 관련 업체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창업 지원 중장기 로드맵 설정을 위한 데이터를 모으고 사업의 효율성을 도모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루앙프라방주 부주지사와의 면담에서 “향후 정책 컨설팅과 로드맵 수립을 통해 해당 지역에 창업활성화를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우수한 창업인력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며 “세종형 창업 모델이 지역에 잘 이식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5월까지 약 5억원의 코이카 예산으로 창업 컨설팅과 멘토링, 교육프로그램 운영, 초청 연수, 중장기 로드맵 수립 등을 지원해 라오스의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또 여러 가지 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해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의 장기적인 경제 활성화를 지속 지원하고 루앙프라방주와 도시 간 국제화 사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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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이응패스 시행 한 달간 공용자전거 ‘어울링’ 이용량을 분석한 결과 전체 어울링 주행거리가 전년동기 대비 80%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지난 9월 10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이응패스를 개시한 시점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간 어울링 주행거리 등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응패스 시행 이후 지난 9일까지 한 달간 전체 이용자가 어울링을 타고 주행한 거리는 96만 7,801㎞로 나타났다.
해당 거리를 자동차로 이동할 경우를 가정해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출하면 242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얻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어울링 주행거리 54만 623㎞와 온실가스 감축량 135톤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욱 뚜렷하다.
시는 이응패스 시행 이후 시민의 어울링 이용률이 자연스럽게 높아졌고 어울링이 세종시의 친환경적인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남궁호 교통국장은 “어울링 이용건수와 회원수가 증가함에 따라 대여소를 추가설치하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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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다음달 20∼21일 양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2024 세종상가공실박람회’에 참여할 상가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상가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 세종특별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상가 홍보, 전문강사 강연, 성공 창업사례 발표, 부동산·세무상담, 프랜차이즈 가맹 모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상가 소유주들은 개별 홍보 부스를 통해 공실 상가를 홍보하거나 상가 소유주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통합 부스를 운영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 내 공실 상가를 소유하고 있거나 부동산 임대사업자로 등록된 개인이나 단체다.
따라서 주된 참여 대상은 세종시 주요 상권 내 공실 상태의 상가 소유주로 구성된 단체 또는 동일한 집합 상가 내 5개 이상의 공실에 대한 임대 권한을 위임받은 개인 소유주 등이다.
또한, 세종 소재 집합 상가의 관리주체로서 5개 이상의 공실에 대한 임대 권한을 위임받은 법인, 세종시 소재 상가의 임대권을 보유한 건축 시행사·시공사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다음달 4일까지 경제산업국 상가박람회TF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종시의 상가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새로운 창업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상가 소유주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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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바르게살기운동 소정면위원회가 지난 27일 소정면 소정1리 마을회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은 마을회관 곳곳에 피어난 곰팡이를 제거하고 도배와 전등을 교체했다.
또한 지역주민이 쾌적하게 마을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정화 작업도 펼쳤다.
최명환 바르게살기운동 소정면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마을회관 이용에 불편함을 겪었던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소정면위원회는 매년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을 통해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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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2024년 음식문화개선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한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 144명의 응모자 중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메시지를 잘 담아낸 10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시회에는 이한결 학생의 ‘음식물 쓰레기 넘치면 재앙’, 김지유 학생의 ‘인스턴트 건강에 나빠요’ 등 창의성 높은 우수작 30점이 전시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세종시민에게 올바른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건강하고 위생적인 식생활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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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이 28일 고복자연공원 일대에서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서면, 제3231 부대, 연서면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연서면자율방재단, 한국자유총연맹 연서면위원회 등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고복자연공원 일대에서 1.5톤 가량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홍보활동도 벌였다.
연서면은 폐기물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군이 협력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윤일형 연서면장은 “고복자연공원 환경정화를 위해 참여해 주신 사회·기관단체 회원과 군 부대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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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소방 및 전기설비 개보수를 지원했다.
이번 개보수 지원은 노후된 사회서비스 시설의 안전 강화 및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서비스 시설안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안전 점검 결과를 반영해 개보수 예산 확보가 어려운 시설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에스더, 행복, 중부 등 지역아동센터 3개소로 △피난 구조대 설치 방염 도료 시공 △식기세척기 전기 배선 교체 △전기 분전반 외함 접지 시공 등을 지원해 안전 설비를 강화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간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세종시전기인협의회 재난지원봉사단’과 연계해 지역 내 사회서비스 시설에 소규모 개보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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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5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 일대에서 아이돌보미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美秋보자’를 진행했다.
아이돌보미는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간의 공감대와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돌보미들은 “푸른 가을 하늘과 알록달록 단풍을 보며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동료들과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 느꼈던 소외감을 해소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아이들을 보살피며 느꼈을 어려움을 이번 시간을 통해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이 소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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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25일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에서 ‘2024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하루는 매년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세종시청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다.
5년째 행사를 개최하며 직원들은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친환경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아름다운 하루는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 5주년 행사와 연계해 이뤄졌다.
시는 판매행사에 앞서 지난 9월 9∼27일 시청 직원들로부터 의류, 도서 가전제품 등 총 2,110점을 접수했다.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은 1만 1,631㎏의 탄소를 절감하고 소나무 4,187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시는 판매 수익금을 관내 복지시설 등 나눔이 필요한 곳에 세종시 직원 이름으로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자원 소비를 방지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직원들의 기증품이 의미있는 방식으로 재사용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어 뜻깊다”며 “일상에서 자원순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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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26일 ‘어진마음 가족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어진마음 가족숲체험은 복지취약 가정과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각종 생태체험을 통해 가족간에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숲체험은 어진동 지사협 위원인 숲지도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봄, 가을 연 2회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주제는 ‘엄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놀이’로 전월산 무궁화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자연물을 이용한 비누방울, 재활용 악기, 나무자동차 만들기를 비롯해 조별 생태놀이 게임을 진행한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복지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부모와 보낼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가정도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다”며 “가족 화합을 유도하고 정서를 가꿀 수 있는 어진동 민관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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