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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여름방학 기간 중 관계의 공백을 막기 위해 학생 마음건강 119 원스톱 서비스를 방학 중에도 지속·강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 마음건강 119 원스톱 서비스’는 충북 도내 학생이면 본인이 겪고 있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해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유선이나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마음건강증진센터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임상심리전문가의 심층 심리평가 △정신건강전문가의 학교 방문 △치료비 지원 등을 폭넓게 제공받을 수도 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학습격차가 발생하고 돌봄과 정서적 관계가 단절될 우려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학생 마음건강 119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촘촘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교육청의 ‘학생 마음건강 119 원스톱 서비스’는 학생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누리집에 팝업존을 설치했다.
또한, 각급학교에서는 방학 전 학생과 학부모에게 가정통신문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안내했고 방학 중에는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줌을 활용한 원격연수를 진행해 서비스 이용과 운영방안을 강조할 예정이다.
일과 시간에는 충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의 전문상담사, 정신건강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했으며일과 시간 후에는 △충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햇님달님 상담소’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 ‘다들어줄개’ APP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다들어줄개’ △문자메시지 1661-5004 등을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도록 해, 충북의 모든 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마음건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선진 인성시민과장은 “최근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이 증가하면서 마음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우리 교육청은 방학이 학생들에게 멈춤이 아닌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도교육청이 함께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며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공백 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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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수원 지역 4개 과학중점학교와 한양대학교 ERICA가 연계한 ‘2025 수원 과학중점학교 연합 실험캠프’를 지난 7월 19일에 이어 26일에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심화 과학 실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공계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고교–대학 간 지역 과학인재 양성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한양대학교 ERICA 교수진과 조교의 지도 아래 첨단 실험실 장비를 활용해 △착물화법을 이용한 수돗물 속 금속 이온 정량 분석 △흡수분광법을 통한 미지 용액 농도 결정 등 실생활과 연결된 화학 실험을 수행했다.
또한 실험 수행 후 결과 발표를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환경문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진로 의식을 높였다.
이와 함께 이공계 대학의 첨단 장비를 체험하고 대학원생 멘토링을 접하며 학문적 호기심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연합 실험캠프는 교실을 넘어선 실제 과학 탐구 경험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문적 관심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형 진로교육 사례로 향후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합 실험캠프는 고교–대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 설계와 연구 활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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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2025년 청소년 통일캠프’ 운영으로 미래세대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과 민족공동체 의식 함양에 적극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올해 2월 개관한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가 처음 주관하는 청소년 대상 통일캠프다.
지역의 특성에 맞는 통일캠프를 시범 운영함으로써 향후 도내 권역별 특성에 맞는 캠프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일정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이뤄지며 미래통일교육센터와 캠프그리브스 일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활동 비용은 경기도교육청이 전액 지원한다.
참가자는 경기 북부 접경지역인 고양시·파주시 소재 중학교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 신청을 받아 모두 80명으로 구성했다.
중학교 교육과정에 기반해 균형 있는 통일교육 실현을 목표로 관련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해 체험 중심의 통일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미래세대를 위한 통일교육 특강 △미래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 더하기 활동 △비무장지대 생태문화교실 탐방 △통일미션 방 탈출 게임 △도전 통일 골든벨 △제3땅굴 견학 등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통일교육센터는 캠프 시범운영을 통해 ‘통일’을 주제로 배우며 체험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통일교육의 실효성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나아가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통일교육 활동을 적극 발굴해 올바른 통일인식 확산과 민족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미래통일교육센터는 2학기 중 학급 단위 통일교육, 교직원 통일교육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통일캠프 운영으로 경기교육가족의 통일에 대한 미래지향적 사고 확산에도 적극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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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연결된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읽걷쓰 연계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초등학교 체험학습 운영 도움자료’를 개발·보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인천교육정책인 ‘읽걷쓰’ 가 지향하는 ‘앎을 삶으로 연결하는 교육’ 실현을 위한 질문과 탐구 중심의 체험학습 교육과정 설계를 위해 마련했다.
자료 1장에서는 프로젝트 학습 중심의 교육 설계 과정을 제시하고 교내외 다양한 체험학습 유형과 지역 자원 활용 방법을 담았다.
2~3장에는 학년군별 읽걷쓰 4P 학습 역량에 기반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 설계 예시와 성취 기준에 맞춘 추천 장소·탐구활동을 수록해 교사들의 체험학습 설계를 돕는다.
특히 인천광역시청 문화유산과와 협업해 구성한 관내 공립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목록을 수록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읽걷쓰 연계 교육과정 운영은 학생이 삶 속에서 주도적으로 배움을 내면화해 삶의 힘을 키우는 열쇠”며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 연결하는 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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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인천학생SW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SW 기초 학습과 팀 프로젝트 수행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춰 △초등학생은 마이크로비트 △중학생은 마이크로비트와 음성인식 모듈 △고등학생은 영상처리 모듈 등을 활용한 신체 인식 기반 게임 개발 실습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팀별 주제를 선정해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AI 챌린지’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이 직접 AI를 활용한 노래 제작, 유니티와 결합한 AI 기반 게임 개발 등의 창의성을 발휘했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 ‘소통’ 으로 학생들은 기존의 텍스트 중심 비대면 방식에서 벗어나 상황과 대상에 맞는 소통 방식을 탐색했다.
학생들은 사람 간 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AI·SW 기술을 접목해 팀 프로젝트로 완성했다.
참가 학생은 “다른 팀의 발표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배우고 AI 챌린지로 Python의 가능성과 실용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는 모든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핵심 역량으로 다양한 경험과 교육 기회를 통해 인재를 지속 발굴·양성해 나가겠다”며 “학생들이 기술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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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들이 올해도 전국을 돌며 견문을 넓힌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 팔도 한 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특히 지난해 중학교 2학년 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었으나, 올해는 중학교 3학년 학생도 포함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초·중학교 10개 팀, 118명의 학생이 참여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해 전국 각 지역 기관과 장소를 탐방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힌다.
앞서 지난 6월 19일에는 월계초등학교 학생들이 전북 부안 일대에서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등에서 다양한 에너지를 체험했으며 24일에는 살레시오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역사와 예술문화’를 주제로 체험활동을 떠났다.
또 11월까지 역사, 인권, 평화, 글로벌 문화,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체험활동을 통해 탐구역량은 물론 다양한 지역문화와 세계문화를 이해하는 포용적 안목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견문을 넓혀 글로벌 인재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또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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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6월부터 7월까지 2달 동안 유아 대상으로 1일 4시간 이상 수업을 하는 영어학원 13개의 운영실태를 전수 조사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레벨테스트 시행 여부를 비롯해, 선행학습 유발 광고 등록 외 교습과정 운영, 명칭 표기 위반, 강사 관리 실태, 교습비 초과 징수, 제장부 관리 등 학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조사 결과 △학원 명칭 표시 위반 △광고 시 명칭·등록번호·교습과목 등 미게시 △교습비 등 변경 미등록·미반환, △시설 변경 미등록·위치 무단 변경 등을 적발했다.
한편 사회적 문제가 되는 레벨테스트를 시행하는 학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대입 대비 편·불법 운영 △고액 입시컨설팅 학원 △무등록 학원, 미신고 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건전한 학원 운영과 사교육비 경감이 정착되도록 학원의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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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24일~25일 천안에서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세입·세출예산 편성 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담당자 연수를 추진했다.
이번 연수는 남도현 기획국장을 비롯한 74명의 충남교육청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 예산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효율적인 2026년 본예산 편성을 대비해 마련됐다.
2026년도에도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으로 예산의 지속적인 감액 편성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지방교육재정을 운용하는 데 예산업무 담당자들의 능동적 대응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지방교육재정의 이해 △대응투자·특별교부금 관리 △세입·세출 예산편성 실무 △예산집행 청렴도 연수 △예산낭비 신고센터 등 예산 관련 다양한 제도 안내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예산과 담당자들이 영역별로 직접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연수 덕분에 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덜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도현 기획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예산업무 담당자의 실무역량 신장을 기대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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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여름방학을 활용한 ‘학습도약 계절학기’ 운영에 돌입했다.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집중 지원으로 도내 초·중·고교 290개교가 참여한다.
‘학습도약 계절학기’는 학기와 학년 전환기인 방학 기간 중,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교과 보충 및 특별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보충수업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동기 고취, 자신감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운영 참여 학교는 기초학력 신장 교과 보충지도 프로그램 학습 동기· 의욕 고취 교내외 특별 프로그램 기초 소양 함양 프로그램 온시스템 활용 프로그램 등을 학교 특성에 맞게 계획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충남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 중등교육과는 교육활동이 집중되는 7월 말~8월 초 현장 방문 정보나눔자리를 진행해 학교별 운영 현황과 내실 있는 교육활동 운영을 점검하고 있다.
방학 중 취약한 학습과 정서 지원, 수해로 인한 시설 피해에 따른 교육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학교의 교육활동 운영 내실화를 지원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변화하는 시대에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나갈 학생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다 방학 중에도 학생별 맞춤형으로 기초학력 향상을 집중 지원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방학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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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28명, 모범공무원 19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전수식에는 전체 대상자 47명 중 홍조근정훈장 수상자 1명, 녹조근정훈장 수상자 5명, 옥조근정훈장 수상자 1명, 대통령표창 수상자 1명, 장관표창 수상자 1명 및 국무총리표창인 모범공무원 수상자 17명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홍조근정훈장은 전 교육도서관장 이종수 이사관 △녹조근정훈장은 충북교육청 교육시설과장 김영섭 서기관 등 7명 △옥조근정훈장은 단재초등학교 윤청근 행정실장 등 8명 △근정포장은 양산초등학교 김윤순 행정실장 1명 △대통령표창은 옥산초등학교 이민옥 주무관 등 4명 △국무총리표창은 교육도서관 김성진 주무관 등 2명 △교육부장관표창은 북이초등학교 정태순 행정실장 등 5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단재초등학교병설유치원 조서현 교사와 충북교육청 정책기획과 유은상 주무관 등 19명은 모범공무원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공직의 여정을 마무리하시는 퇴직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충북교육을 단단하게 지켜준 힘이 충북교육의 역사로 남았다.
그동안 충북교육에 힘이 되어주셨던 것처럼 퇴직 이후에도 충북교육 곁에서 든든하게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모범공무원에 선정되신 분들도 지금처럼 충북교육의 중심에서 함께해 주리라 기대한다.
여러분이 보여주신 성실함과 책임감은 우리 교육청의 큰 자부심이다”고 말하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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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7월 24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땀 흘리며 책 읽고 공부하는 우리들’을 주제로 영상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충북 도내 각급 학교 학생이 직접 기획·제작한 창의적이고 재치 있는 1분 30초 이내의 영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영상에는 △마음 건강을 위한 명상 △독서·댄스·예술동아리 활동 △마을 축제 연계 공연 △마을과 연계한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등 학교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특색 있는 모든 교육활동을 담으면 된다.
희망자는 9월 12일까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개인정보 및 초상권 수집·이용 동의서를 다운로드 받아 영상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충북교육청은 10월 14일까지 두 번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3팀, 우수 3팀, 장려 10팀 등 총 16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박람회 첫 날인 10월 22일 교육감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충북교육청 유튜브 등 공식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출품규격이나 유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공보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재경 공보관은 “학교 안팎에서 펼쳐지는 교육활동을 학생들만의 톡톡 튀는 생각과 시선, 신선한 감성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며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교육의 수요자가 아닌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표현한 교육활동의 즐거움과 감동을 도민과 학부모에게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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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이달부터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3대 목표인 △학생·학부모와의 소통 강화 △교직원 행정업무 부담 경감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챗봇 서비스 제공을 중심으로 경기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이달 15일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330일 동안 모두 433여억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경기교육의 대표 프로젝트다.
도교육청은 담당 사업자과 적극 소통하며 디지털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교직원 업무협업 포털서비스 △교육공동체 포털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서비스 구축 등이 있다.
교직원 업무협업 포털서비스는 메일 메신저, 드라이브 등을 하나로 연결해 업무혁신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서비스는 학교생활 및 교육행정 업무 질문에 챗봇이 답변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구축한다.
특히 ‘교육공동체 포털서비스’에는 학교가 학부모 소통에 사용하는 가정통신문, 알림장, 전자동의서 등의 각종 서비스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학교별로 다양한 앱을 활용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학부모가 쉽게 학교생활 정보를 확인하고 서류 등을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디지털플랫폼 구축 착수 보고회를 오는 8월에 개최해 교육구성원을 대상으로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11월 중 일부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친 뒤, 2026년 3월에는 도내 모든 학교와 기관에 전면 개통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을 함께 연결하는 디지털 교육공동체 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나아가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환경을 실현하는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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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3일 “경기공유학교는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는 곳”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이 더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원하는 배움이 다 되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K팝 댄스 프로젝트’ 공유학교를 참관하고 참가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임 교육감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살면 행복하고 더 잘할 수 있다”며 “우리 교육이 그것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경기공유학교’ 가 바로 그런 곳”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학생들 개개인 꿈은 ‘틀린 것’ 이 아닌 ‘다른 것’”이며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배움을 사교육으로 해결하지 않아도 마음껏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과 공간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K팝 댄스 프로젝트’는 수원·군포·의왕·안양·과천·화성·오산·성남 지역의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중이며 지난 11일부터 31일까지 5회에 걸쳐 운영한다.
학생들의 댄스 수업은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BTS의 댄서 출신인 조성아 선생님이 맡아 진행한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글로벌 K팝 댄스 배틀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전문 댄서 하리무 씨가 1일 강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하리무 씨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학원에 갔다 부모님이 다양한 것들을 배우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체육이나 음악 분야를 다 해봤다 저는 춤을 제일 좋아했고 부모님이 지원해 주셨다”며 “제가 춤 배울 때도 이런 교육이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매향여자정보고 공민채 학생은 “초등학교 때 무용하고 펜싱을 배웠는데 내 적성과는 잘 맞지 않았다”며 “우연히 춤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됐는데 비록 2차에서 떨어졌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자신들이 선정한 곡에 맞춰 안무를 기획하고 전문가 수업을 통해 실력을 다진 후 직접 영상을 촬영·편집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한다.
실용무용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는 진로 진입 전 실제 경험을 쌓는 등 향후 학생의 포트폴리오 제작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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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23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온기있는 마음성장 클라스’ 7월 교육과정으로 ‘영화로 담아내는 우리들의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광주교대부설초 황의석 교사가 강의를 맡아 전문 장비 없이 쉽게 영화를 만드는 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황 교사는 강의를 통해 영상 제작을 계기로 학생들과 관계성을 높이고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에듀씨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황 교사는 영화와 교육을 접목한 교육방식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산정초 박혜미 교사는 “영화를 만드는 일이 기술을 넘어, 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따뜻한 방법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교실 뿐만 아니라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며 “교사들이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교육방식을 고민할 수 있도록 교사성장마루에서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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