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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공감-위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공감-위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예술을 매개로 교사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정서적 회복은 물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을 키워 교육공동체 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총 오후 1시간의 집합 연수로 운영되며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 △전문가 강연을 통한 생명존중 교육 △포토테라피 활동을 통한 정서적 성찰 △안산 지역 박물관·미술관 탐방 등 관객 참여형 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명선 원장은 “교사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타인의 세계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 개인의 정서적 자각을 넘어 교육현장에서 공감과 이해를 실천하는 인성·시민교육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앞으로도 ‘자기이해, 타자공감’을 주제로 한 예술 기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명안전 감수성과 공감 역량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NASA 글로벌 우주과학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송암스페이스센터와 함께 ‘NASA 글로벌 우주과학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NASA 제트추진연구소 소속 현직 연구원과 함께 진행됐으며 미래 우주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Protect Earth’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천체 추적 시뮬레이션 △소행성 궤도 변경 실험 △로켓 발사 △로버 조종 △충돌 실험 및 시뮬레이션 △너프건을 활용한 운동 에너지 실험 등 NASA의 실제 임무 기반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NASA의 DART 미션을 응용한 활동에서 학생들은 직접 운석 모델을 설계하고 충돌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모든 강의와 실습은 NASA JPL 소속 과학자들이 영어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전 과정을 영어로 소통하며 글로벌 과학자로서의 역량도 함께 키웠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NASA 연구원과 직접 소통하며 우주에 대한 막연한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며 “로켓엔지니어와 로봇개발자를 향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우주는 더 이상 상상의 공간이 아니라 과학적 실천의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우주과학 분야에 대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과학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여름방학 진로·학업 설계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과 함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운영한다.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은 AI 기반 진로적성검사부터 진학 자료 검색, 온라인 상담, 가상직무 체험까지 제공하는 진로·진학·직업 종합 플랫폼이다. 학생들은 △AI 분석 기반 진로적성검사 △가상 시뮬레이션 직무 체험 △진로·진학 정보 검색 △게시판 상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진로·진학 정보 검색’ 메뉴에서는 고입·대입 관련 신뢰도 높은 자료와 인천시교육청이 직접 제작한 진학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게시판 상담’은 학생이 궁금한 내용을 작성하면 상담 교사가 24시간 이내에 1:1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로 개인별 고민에 맞춘 안내가 가능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많이 활용했으면 한다”며 “여름방학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자신감 있게 진로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현장 맞춤형 초등 수학 교구·교재 개발 착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 수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관내 초등교원으로 구성된 전문 연구개발팀 3개 팀과 협의를 거쳐 현장 맞춤형 교구·교재 개발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 22일 경인교육대학교 수학교육문화연구원과 함께 수학교육 현장 설문 결과를 분석하고 교구 개발 영역을 설정하는 등 사전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및 1~6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학습과 지도에 어려움을 느끼는 영역은 ‘수와 연산’, 교구 필요도가 높은 영역은 ‘도형과 측정’ 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를 반영해 초등 1~6학년 수와 연산 영역 교구 3종 및 교재 6종, △ 초등 3~6학년 도형과 측정 영역 교구 2종 및 교재 4종을 개발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9월 시범 학급을 운영해 개발교구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한 뒤, 10월 개발을 완료해 초등 1~6학년 희망 학급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후 교구 활용 실습형 워크숍도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전자근로계약 도입, 스마트 행정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30일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 전자근로계약서를 도입해 학교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절차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방안은 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과 노사협력과 간 협업을 통해 기존 수기 계약 방식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채용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기 채용이나 긴급 인력 대체 상황에서 수기 절차로 인한 행정적·물리적 부담이 크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 4세대 나이스 시스템의 전자근로계약서 입력 △ 온라인 채용시스템 통해 비대면 서명 등이다. 이를 통해 대면 절차를 줄이고 학교의 업무 효율성과 근로자의 편의성 모두를 높였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채용서류 제출, 산업안전보건교육 안내 등 채용 관련 제 업무를 통합 처리하는 나이스 기능 개선을 추가로 요청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나이스 시스템 내에서 교육공무직원 채용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 개선해 투명하고 신속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교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학교는 나이스 시스템의 ‘교육공무직등 인사-근로계약서 작성’ 메뉴를 통해 계약서를 작성하고 근로자는 교직원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비대면 전자 서명을 하면 근로계약이 체결된다. -
광주시교육청,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광주시교육청은 30일 전북 강천사 계곡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학생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 직원들은 광주시민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강천사를 찾아 △물놀이 전 준비 요령 △계곡 입수 시 유의사항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 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계곡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5월 ‘2025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학교·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 본청 출입구 전광판과 현수막을 활용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행동요령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어린이집-초등 연계 '이음교육' 확대.현장 지원 강화
충남교육청은 30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와 상담사를 대상으로 생각나눔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어린이집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의 업무 담당자, 상담사가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의 협력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함께 유아의 전인적이고 연속적인 성장을 위해 생각을 모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어린이집 원장, 유치원 원감과 교사, 초등학교 교감과 교사 등 유아-초등 전문가로 상담사를 구성해 △5세 이음교육 표준안 현장 적용 △서면과 현장 방문 컨설팅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이음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올해 유치원에서 어린이집까지 이음교육이 확대되었으니 어린이집의 유아들도 누리과정의 경험을 토대로 이음교육의 기초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초등학교에 원활하게 전이,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늘봄·방과후학교 위탁 업체 청렴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은 30일 도내 늘봄학교·방과후학교 위탁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늘봄·방과후학교 위탁업체 청렴 연수’를 공주 늘봄정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부패 취약 분야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늘봄·방과후학교 분야의 주요 부패 취약요소와 정책이해 △사전 예방 중심 청렴 실천 사례를 공유 등을 통해 현장 체감형 청렴 문화 정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충남교육청은 청렴 교육 강화, 강사 선정 투명성 제고 늘봄 프로그램 직영 확대, 정책 소통 활성화 등을 통해 늘봄·방과후학교 분야 부패 경험률을 낮추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학부모와 학생이 만족하는 투명하고 질 높은 늘봄·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인식개선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단국대, 경기아트센터와 손잡고 미래 예술 영재 키운다
경기도교육청이 30일 단국대학교, 경기아트센터와 지속 가능한 예술 성장 모델을 실현하는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적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도내 청소년을 발굴하고 창의적 미래 예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인 음악 영재 교육과 실무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 단국대학교, 경기아트센터의 우수한 인적·교육 자원을 연계해 수준 높은 예술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음악 분야 공헌형 프로그램이다. 기관별 역할은 △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사업 홍보 및 예술 영재 발굴 행정·제도적 지원 △ 전문 교수진, 교육시설, 기자재 제공 △ 사업 총괄, 학생 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도내 초 3학생부터 중 3학생이며 교육 부문은 △피아노 △성악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총 6개 분야다. 교육은 7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단국대학교 음악대학과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전문 예술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예술적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이 미래의 예술가로서 꿈을 펼치고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경기도내 초등학생과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50세 이상 성인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목표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대상 5개와 50세 이상 성인 대상 1개 등 총 6개, 42회차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 강좌는 △영어 그림책으로 놀자 △그림책 뮤직테라피 △생각 톡톡 이야기 토론 △쓰담쓰담 글쓰기 △책에서 꺼낸 과학 실험실 등으로 그림책, 음악, 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표현력·문해력·과학적 탐구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신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50세 이상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디지털생활은 스마트 기기 활용 및 정보 습득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생은 8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읽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에게는 디지털 활용 기회를 넓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충북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생 정신건강과 생명지킴 위해 손잡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도내 충청북도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14곳과 학생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지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학습과 일상생활에서의 안정성을 높이며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촘촘히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 생명지킴 및 정신건강 위기 대응 체계 구축 △정신건강 위기학생에 대한 심리상담 및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 위기학생의 가족 지원 강화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예방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이다. 충북교육청과 14곳의 센터들은 협약을 계기로 정신건강 위기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다져갈 방침이다. 신효진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세심히 살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시에 전문적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과 가족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충북교육청, 방학 중 학력 격차 해소는 학력도약 교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 도내 희망 초등학교 145교에 재학 중인 초등 5, 6학년을 대상으로 충북형 여름방학 학력도약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형 여름방학 학력도약 교실은 학생의 안정적 진급, 진학을 위해 방학을 활용해 기본 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학력 향상 및 방학 격차 해소 프로그램으로 각 학교별로 여름방학기간동안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각급 학교의 현직교사가 교과 보충 및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0일 한여름 폭염에도 불구하고 초등 여름방학 학력도약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강서초등학교를 방문해 5, 6학년 학생 38명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이 방문한 강서초등학교는 지난 7월 총괄평가를 실시해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38명을 11명의 교사가 약 3주간 오전 중에 실시하고 있다. 5학년은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 지도 △도형의 둘레와 넓이 구하기 △독서를 통한 문해력 향상 등 진급을 위한 기초 실력을 다지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6학년은 △그래프 놀이수업-자료 땅따먹기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인터뷰하기 △인물소개서 북아트 만들기 △분수 맞춤형 학습지 지도 등 중학교 진학을 위한 실력 쌓기에 초점을 두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업을 참관하며 “먼저,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학력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창의적인 지도안을 만들어 주시고 학습동기를 유발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신 참여 교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간의 격차를 해소해 학생 한 명 한 명 모두가 함께 성장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가짜 공무원 사칭해 금전 요구.충남교육청, 긴급 수사의뢰
충남교육청은 최근 교육청 소속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도내 민간업체에 전화로 접근해, 교육청 발주 사업을 빙자한 물품 대금 입금을 요구하는 사례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지난 25일 해당 사건을 관할 경찰서에 정식으로 수사의뢰하고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사건은 실제 공무원을 사칭해 허위 발주를 내세우고 금전 요구까지 이른 중대한 범죄로 보이스피싱 수법과 유사한 조직적 사칭 행위로 의심되며 충남교육청에서는 유사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조치를 즉각 시행했다. 우선, 도내 공사 및 물품 계약과 관련된 민간업체에 사칭 주의를 당부하는 문자 메시지를 긴급 발송했으며 도내 각급 기관의 공식 누리집에 ‘사칭 주의’ 안내문을 게시해 반복적이고 직접적인 경각심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조달청과 전국 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에도 사칭 주의 공문을 발송해 공동 대응을 요청했고 보도자료 배포와 교육청 공식 사회 관계망 채널을 통해 관련 내용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칭 범죄는 공공기관의 신뢰를 악용해 민간에 금전적 피해를 입히려 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조직적인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한 만큼, 교육기관 차원의 재발 방지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내 업체와 학교에서는 기관 명의로 물품 발주나 계약 요청이 들어올 경우, 반드시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유사 사례가 발견될 시 즉시 교육청 또는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2025 여름방학 융합체험교실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방학을 맞은 도내 초등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시관 연계 여름방학 융합체험교실인 ‘미과원 과캉스’를 운영한다.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융합체험교실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에서 과학 전시·체험·탐구 활동을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경험하며 배우는 방학 특별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레고로 만나는 나만의 놀이공원 △국가대표 종이비행기 체험 △천체투영관 특별 상영전 등이 마련됐다. 또한 학생 주도적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목공체험 △가상현실로 체험하는 과학세상 △전시물 해설 교육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한 레고 체험 부스와 로봇 공연이 함께 운영돼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과학 활동을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여름방학 전시관 연계 융합체험교실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과학을 일상 속에서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융합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학습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