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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교 안팎에서 예술을 접하는 일상으로의 변화 이야기 해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8일 저녁, 제24회 ‘학생과 함께하는 충북교원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개성적인 시선으로 사진 작품을 창작한 전·현직 교원들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충북교원사진연구회가 주관하는 제24회 학생과 함께하는 충북교원사진전은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열린다. 2001년에 발족된 충북교원사진연구회는 충북의 전·현직 교원 60여명이 모여 사진 문화 발전과 사진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이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사제동행 활동으로 기획해 교원들은 자신만의 개성적인 시선으로 창작한 작품을 통해 학생들에게 예술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전달한다. 학생들도 자신의 시각으로 창작한 사진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관람자와 나누는 경험을 하고 예술적 자신감을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김인숙 충북교원사진연구회 회장은 “이번 사진전은 교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소중한 예술적 경험이 될 것이다. 삶의 품격을 높이고 심미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충북교원사진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개막식에서 “한 공간에서 작품을 함께 나누다보면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존중과 배려의 문화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 성장을 위한 정책에 ‘나도 예술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이 더 주도적으로 예술을 접하고 표현하는 것이 일상이 되는 변화를 학교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교육 현장의 목소리 가장 중요한 정책은 인성교육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1,478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1순위로 확대되어야 할 정책으로 인성교육 관련 정책을 꼽았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충북 도내 교원 1,478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충북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인식도 및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의 주요 문항으로는 △2026년 충북교육의 확대되어야 할 정책 △5대 정책이 교육현장에 변화의 유무 △현문 현답의 정책 추진 방향 등 2025년 충북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인식도 및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이다. 먼저,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확대돼야 할 정책으로 설문 참여 대상의 46.4%인 685명이 인성교육을 1순위로 꼽았으며 2순위로 디지털 활용·AI교육, 3순위로 수학·과학교육을 꼽았다. 이는, 현재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언제나 책봄’, ‘어디서나 운동장’, ‘체인지 플랫폼’ 등의 정책이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정책과 동일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결과이다. 충북교육청은 향후, 현장의 의견에 발맞춰 지난 6월 말에 발표된 두근두근 학생건강지원 센터 설립, 명상·필사 활동 등 인성교육 관련 다양한 정책들을 강화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2025년 실력다짐 충북교육 핵심 정책에 대한 인식도에 대한 설문 결과로 ‘언제나 책봄’ 정책에 대해 79.7%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답해 독서교육 정책에 대해 교육현장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표시한 것으로 알 수 있었다. 아울러 △어디서나 운동장 74.2% △공부하는 학교 71.1% △온마을 배움터 70.4% △모두의 다채움 57.2% 등 5대 정책 모두 설문조사 모집단의 과반 이상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설문 결과는 교육 현장과 교육청의 정책이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현장의 의견을 깊이 새겨 모두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공감의 길을 만들어간다면, 우리가 바라던 변화는 일상이 되어 충북 교육의 뿌리가 한 층 깊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학생이 주도하는 ‘생명안전 실천’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경기도 중·고등학생 71명을 대상으로 ‘2025 생명안전 학생주도 S.O.S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안전, 생명살림, 생명존중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자신의 생각과 가치를 바탕으로 해법을 직접 모색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방식은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되며 3~6명의 학생이 팀을 구성해 멘토 교사와 함께 총 18차시에 걸쳐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문제발견, 원인분석,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하고 프로젝트 심화 과정인 중간 점검과 걸림돌 해결, 결과물 제작을 거친 후 프로젝트 마지막 단계인 성과발표회에서 활동 결과를 공유한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청소년들이 생명안전을 위한 사회적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법을 찾는 실천 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한 공동체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생명안전과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 강좌로 여름방학 책임진다
경기도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경기온라인학교 여름방학 프로그램’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제1차 실시간 화상 강좌에서 조기 마감된 인기 강좌와 더불어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의 ‘강좌개설요청 게시판’과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정책 공감 톡톡’을 통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총 16개 강좌로 마련했다. 주요 강좌는 △디지털 드로잉 △나도 1인 크리에이터 △작곡 유니버스 △로블록스 코딩 △그림책으로 키우는 문해력 교실 △생각이 자라는 독서 논술 교실 등 창의 진로 탐색형 강좌와 △초등 수학 자신감 업 기초 탄탄 복습 클래스 △꿈 다리 별별 학습 코칭 등 기초학습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모든 강좌는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하며 소규모 수업을 통해 강사와 학생 간 활발한 소통과 개별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배움을 이어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초등학생의 기초학습 지원과 더불어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강좌 운영으로 공교육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
경기도교육청, '2025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 참가 우수 기업 모집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하는 ‘2025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에 참여할 우수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직업계고 고졸 채용 행사로 △채용관 △창업관 △정책관 △특별관 △학교 홍보관 △취업 토탈 솔루션존 등으로 구성된다. 박람회는 도내 107개 직업계고 재학생, 학부모, 직업교육 관계자 등 만여명이 참여하며 참여 기업과의 채용 면접, 산학연계 교육과정 정책사업을 위한 기업발굴과 매칭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참가 기업에 기본 부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기업 인재상 홍보와 맞춤형 채용 기회, 취업·고용지원 기관의 정책 정보도 현장에서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단순 채용 설명회를 넘어 학생의 성공적 취업 성과를 이끄는 효과적인 박람회를 운영해, 학생, 기업,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직업계고 고졸 채용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319명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25일 ‘2025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319명을 발표했다. 필기시험 응시자는 온라인 채용 서비스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안내한 면접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면접시험 등록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모두 319명으로 7개 모집 분야별로는 △교육행정 268명 △전산 7명 △사서 14명 △공업 5명 △식품위생 6명 △시설 17명 △기록연구 2명이다. 면접시험은 8월 23일 실시하며 △공무원으로서 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 능력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과 성실성 △창의력·의지력과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오는 9월 5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시험 관련 안내 사항과 등록서류 제출 방법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 뉴스/소식 → 시험정보 → 지방공무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특별교육 위탁기관 운영 내실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및 선도위원회 특별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위탁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위탁기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정 구성의 적절성, 강사진의 전문성, 예산 집행의 투명성, 교육 효과성 등 기관별 운영 현황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자문을 병행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서 지역별 교육 접근성을 고려해 다양한 기관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기관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셜아이어워드 유튜브 채널 교육부문 대상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2025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유튜브 채널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4,00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 평가단이 플랫폼별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인터넷서비스 시상식이다. 올해는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각 분야별 최고의 소셜미디어 서비스가 선정됐다.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은 교육 소식과 정책, 현장 이야기를 영상으로 전달하며 ‘내 아이디는 인천학생’, ‘힐링보이스’, ‘점심ON진심’ 등 학생 참여형 콘텐츠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인천교육가족이 함께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인천교육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보호관찰소서부지소와 ‘보호관찰 멘토링 사업 운영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에서 ‘보호관찰학생-교사 멘토링 사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멘토 교사의 활동 보완점을 논의하고 보호관찰 학생의 건전한 성장과 재범 예방을 위한 멘토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교육청과 보호관찰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호관찰 대상 학생 선정 기준, 멘토 교사 교육, 사업 성과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멘토링 사업은 보호관찰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자립을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보호관찰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수도권 교사 대상 ‘강화에듀투어’ 첫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수도권 교사 38명을 대상으로 ‘강화에듀투어’ 연수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천미래교육연수의 일환으로 현장 교사를 대상으로 강화도의 역사·평화·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 내용은 난정평화교육원·학생교육원 탐방, 전등사 역사 체험, 돈대 일대 지리·역사 해설 등으로 강화도를 미래형 현장학습지로 활용하는 방안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강화도는 우리나라의 역사적 요충지이자 역사·평화·생태·문화가 공존하는 교육의 보고”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교육역량을 높이고 강화도를 체험과 성찰의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5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추진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대학 진학 동기를 고취하고 실제 대학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22일부터 25일까지 나사렛대학교와 한경국립대학교에서 특수학교 고 3학년 4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 입시 정보 제공, 전공과 수업 체험, 캠퍼스 투어,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대학 적응력과 진로 탐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나사렛대학교와 한경국립대학교가 참여해 총 3개의 유형별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심화 체험형 프로그램에서는 전공과 동아리 활동 체험, 실습실 탐방, 선배와의 만남, 모의면접, 진로상담 등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체험이 포함됐다. 기본체험형은 대학입시전형과 학과 소개, 캠퍼스 투어와 개별 입시상담으로 진행됐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대학에 대한 정보 접근 기회가 부족한 장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대학 진학과 사회 통합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 대학과 단위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본 사업은 장애학생의 고등교육 접근성을 제고하고 특수학교와 대학 간 연계 모델을 정착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교육청, 갈등은 줄이고 존중은 더하는 ‘학교생활인성담당관’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25일 교직원과 보호자의 권리보호와 갈등 조정을 위해 ‘학교생활인성담당관’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도교육청은 2025년 1월 17일 시행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학교생활인성담당관’을 도입했다. ‘학교생활인성담당관’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교원·직원·보호자의 권리침해와 갈등 사안에 대해 보호·상담·구제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교원에 대한 권리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직원과 보호자까지 권리구제의 대상으로 포함해 학교 구성원 모두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활동 중 교직원과 보호자에 대한 권리침해 상담 및 구제 신청은 ‘경기교육공동체인권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생활인성담당관’을 통해 교직원과 보호자 간 권리 침해 및 갈등 사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권리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부모와 함께 세우는 학업계획·미래 설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른 학부모의 자녀 이해와 올바른 학습 계획 수립을 위해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미래클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과 수원시가 ‘평생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공부정서 학습관리, 학습습관, 정책이해, 진로설계 등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학업계획을 세우고 입시와 진로 등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강좌의 주요 내용은 △의대생이 알려주는 ‘흔들리지 않는 공부정서’ △의대생이 알려주는 ‘중고생 공부 노하우’ △공부습관 만들기 전략 △고교학점제 이해 △슬기롭게 준비하는 대학입시와 공부로드맵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 프로그램 수강 신청메뉴 ‘학부모·지역주민프로그램’을 통해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미래클러닝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학부모 프로그램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노력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도내를 3개 권역으로 나눠 2025년 하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소속 현업업무종사자 4,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루 6시간씩 총 12회에 걸쳐 지역별로 분산해 실시한다. 현업업무종사자: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조리, 급식실 운영, 학교 시설물 유지관리, 경비, 학생 통학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 지역별: 7월 22일~7월 30일 7월 31일 8월 5일~8월 7일 8월 13일교육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하며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운동기구를 활용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체조와 응급처치 교육은 근로자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하재숙 노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위험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로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