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남하면 분회 정기총회 개최

어르신 화합과 경로당 운영 내실화 다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대한노인회 남하면 분회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남하면 분회는 지난 5일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지난 한 해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지역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 복지 증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날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남하면 복지 담당 공무원이 보조금 집행과 정산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보조금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하면 분회장 정두석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노인회가 단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어르신 권익 신장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오늘의 남하면이 있기까지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가 큰 밑거름이 됐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과 복지 행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남하면분회는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