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뮤지엄남해 작가창작실 시범운영 참여작가 모집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뮤지엄 남해’내 작가창작실을 시범운영하기로 하고 10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미술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뮤지엄 남해는 지난 2021년동창선초등학교 건물과 부지를 이용해 건립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남해군은 올해 초 위탁운영 종료 이후 재개관을 준비해 왔다.

이번 ‘작가창작실 시범운영’은 본격적인 작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자료 수집 및 시설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2026년 11월 2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3개월 동안 운영하는 이번 시범운영에는 관내·외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 분야의 작가 3인을 선발하며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회화, 조각, 설치, 공예, 사진, 미디어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 개인 창작자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된다.

시범운영 기간 중 30일 이상 시설을 사용할 수 있고 종료 이후 입주작가 공동 개인 전시 개최가 가능한 창작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작가에게는 작가창작실 1실과 공용 창작공간이 제공된다.

참여기간 중 향후 운영방안 조사 등 시설 운영환경 개선 및 기획전시 개최에 협조하는 조건으로 사용료가 면제된다.

모집 신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세부 문의 사항이 있을 시 뮤지엄남해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