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국내 자매·우호도시 소속 공무원과 그 가족을 초청해 진행한 ‘2026년 김제지평선축제 연계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자매·우호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 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김제시와 인연을 맺고 있는 4개 자매·우호도시 소속 공무원과 그 자녀 동반 가족 총 10가족이 참가했다.

캠프 첫날 참가 가족들은 김제지평선축제장에서 주·야간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관람하고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즐겼다.

특히 시는 참가자들이 축제장 내의 다양한 체험거리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 쿠폰을 지원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현미경 생물 관찰과 친환경 화분 제작 등 과학교육 체험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국내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 교류 활성화 및 김제지평선축제 홍보, 체류형 방문객 유치에 따른 생활인구 증대라는 일석 다조의 성과를 거뒀다.

참가 가족들 역시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가족 간의 정과 유대를 다지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자매·우호 도시인 4개 지자체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이 김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지역의 따뜻한 정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류 도시와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도시 간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교류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