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지역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종사자들이 속초에 모여 자립을 향한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했다.
‘제20회 강원자활페스타’ 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별관에서 열렸다.
(사)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강원지부와 강원광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8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희망으로 채운 오늘, 자활로 여는 내일’을 주제로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날 기념식에서는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이병선 속초시장이 환영사를 통해 참여 주민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함께 열린 자활상품박람회에서는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이 생산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주민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상품을 소개하며 자활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참여 주민 노래자랑과 문화공연도 이어져 각 지역에서 모인 참석자들이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소양교육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성실히 일하며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종사자 여러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자활상품에 담긴 정성과 자립의 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치 있는 소비가 누군가의 자립을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박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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