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 회현면 체육회와 회현면은 10월 3일 면민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회현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를 회현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준 군산시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박지원·김의겸 국회의원, 강태창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임동준·윤신애 군산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회현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주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체육경기, 노래자랑,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민들은 윷놀이, 고리 넣기, 풍선 터트리기, 공 차고 돌아오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경기를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공 차고 돌아오기 번외 경기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점심시간에는 설장고 공연과 가수 박정임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오후에는 면민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상철 회현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즐기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체육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육회는 자생 단체와 협력해 ‘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 가 회현면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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